2:1-13
손에 있는 힘을 행하는 자는 화있을진저

신대현 목사

새벽말씀 2:6-13 행위 정직한 자에게 유익한 말씀

우리가 온전히 망하게 되었도다(2:1~5)

탐욕의 끝은 멸망입니다. 땅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사람은 그 땅의 거류민으로서 하나님께 땅을 부여받아 일하는 청지기입니다(레 25:23). 그 땅이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탐욕의 시작이고, 손에 힘이 있어 하나님이 남들에게 주신 산업과 재산을 탐하여 빼앗는 것이 재앙을 부르는 죄악입니다. 사람이 남의 것을 빼앗을 계획을 세우고 시행하면 하나님은 그에게 재앙을 계획하시고 그의 교만을 꺾어버리십니다. 땅의 자랑은 조롱거리로 전락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권한을 남을 위해 어떻게 사용합니까?

어찌 여호와의 영이 성급하시다 하겠느냐(2:6~11)

하나님의 말씀을 욕으로 듣는 사람은 하나님께 욕을 들을 일이 있는 사람입니다. 참 선지자는 백성의 비위를 맞추지 않고 백성이 유익을 얻을 말씀을 전합니다. 야곱 족속은 사회의 약자들을 그들이 즐거워하는 집에서 쫓아냈습니다. 권세자들은 하나님이 죄를 지적하시는 말씀을 욕으로 듣고 하나님의 영이 성급하시다고 반항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오래 참으신 후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이웃의 쉴 곳을 빼앗으면 하나님이 그의 쉴 곳을 멸하십니다.

설교자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죄를 지적할 때 나는 그 죄를 하나님께 회개합니까, 아니면 설교자에게 감정을 품습니까?

내가 반드시 남은 자를 모으리라(2:12~13)

하나님은 잃어버린 양을 끝까지 찾아내십니다. 하나님은 귀족들의 탐욕으로 땅을 빼앗긴 백성에게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그들의 왕이신 하나님이 선두에서 길을 여실 것이고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인도하시어 안전한 처소에 두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하여 자랑하는 자들을 제거하시고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을 성산에 남겨두실 것입니다(습 3:11-13). 주변 사람들이 크게 떠들 것이지만 마지막에 땅을 차지하는 승자는 하나님과 그의 남은 백성입니다.

나는 나보다 힘이 있는 사람이 부당하게 대하고 일상을 짓밟을 때 하나님이 결국에는 더 좋은 것으로 갚아주실 것을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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