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13
나 여호와가 시온 산에서 다스리리라

신대현 목사

새벽말씀 4:1-13 하나님의 백성의 인생 방향

딸 시온이여 힘들여 낳을지어다(4:6~10)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보존하십니다. 유다 백성이 심판을 받아 바벨론으로 끌려갈 때 해산하는 여인처럼 아파합니다. 그들은 왕이신 하나님, 모사이신 하나님이 없어졌다고 부르짖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에게 힘들여 낳으라고 하십니다. 딸 시온에게 바벨론까지 이르라고 하십니다. 죄가 잉태하여 사망을 낳았지만 끝날에 하나님은 환란에서 남은 백성을 살려내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왕이길 포기하신 적이 없고, 양떼의 목자이길 멈추신 적이 없습니다. 끝날에 하나님은 원수들에게서 속량하신 백성을 모아 나라를 세우시고 하늘의 시온에서 그들을 영원까지 다스리십니다. 이 나라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입니다.

어려움이 찾아와도 그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모든 일을 다스리시고 나를 이끌고 계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그들이 여호와의 뜻을 알지 못한 것이라(4:11~13)

하나님의 지혜가 세상 역사를 이끕니다. 미가 선지자는 바벨론 유수에 관한 훗날의 묵시를 말하다가 이제 곧 닥칠 앗수르의 침공을 예언합니다(왕하 18-19장). 많은 이방 사람들이 시온을 치러 몰려듭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을 위협하고 하나님을 모욕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허물고 시온이 더럽게 되는 것을 자기들의 눈으로 보길 원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시온을 치러 온 것은 하나님이 그들을 모아 딸 시온에게 승리를 주려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시온의 남은 백성이 강한 나라로 일어나 열방을 굴복시키고 온 땅의 주이신 하나님께 재물을 돌리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하나님의 백성을 세상에 남겨 생존하게 하십니다.

내가 현실을 감당할 수 있는 힘과 내가 세상에서 살아남는 길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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