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5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신대현 목사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5:1~6)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방식은 사람의 생각과 다릅니다. 앗수르가 방어력이 전무한 이스라엘을 쳐들어와 왕(히스기야)에게 수치를 안깁니다. 하나님이 여호와의 사자를 보내시어 그들을 모두 송장이 되게 하십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유다는 그때 끝이 났습니다(왕하 19:35). 궁극에는 이스라엘의 영원한 왕이 오시어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고 다스리십니다. 근본이 영원에 있으신 그가 작은 베들레헴에 오시지만 그는 하나님의 능력과 위엄을 의지하여 나라를 세우시고 자기 백성을 그 안에 모아 목양하십니다. 그는 백성의 평강이 되시고, 그의 나라는 백성이 충분한 지도자들을 일으켜 대적을 물리칠 만큼 질서가 서고 강성합니다. 급박한 위기에는 그가 친히 백성을 구원하십니다. 교회가 바로 그의 나라입니다.

나는 눈에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내 인생의 절대 주권자이신 것을 믿고 절대적인 신뢰를 하나님께 두고 따릅니까?

야곱의 남은 자와 하나님의 진노(5:7~15)

하나님은 생명과 힘의 근원이십니다. 야곱의 남은 자는 이슬이나 단비가 위에서 내림같이 하나님께로부터 납니다(요 1:13). 이들은 더 이상 유대민족이 아니라 여러 나라와 백성 가운데서 나오고 하나님은 온 땅의 주가 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역사에서 소수로 살지만 강하기가 젊은 사자 같아서 이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언제나 이들을 대적한 자들이 패망한 역사가 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능력을 가지는 것은 오히려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서 군마와 병거를 멸절하시고 우상을 철저히 제거하심으로 인해서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대적들을 친히 상대해주시고, 자기 백성을 거룩하게 만들어 가십니다. 심판과 구원의 주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내가 하나님의 백성임을 어떻게 확신하며, 내가 세상과 구별된 사람임을 무엇으로 말미암아 알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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