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20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신대현 목사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구원하실 때 하나님의 백성과 열국에 일어나는 변화는 각각 무엇입니까?(7:14-17) 나는 세상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이 지식이 세상을 사는 나에게 힘이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미가가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라고 감탄한 이유들이 무엇입니까?(7:18-20) 나는 자신의 약속을 성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까? 나는 어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앞날을 바라봅니까?

허물을 사유하시며 성실을 베푸시는 주(7:14~20)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큽니다(약 5:16b). 하나님은 미가 선지자의 간구를 들으시고 옛날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남은 백성을 풍요로운 땅으로 이끄시어 목양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것은 미가 한 사람의 소망이 아니라 모든 시대에 하나님의 남은 백성이 하나님께 드린 간구입니다. 그들이 이 소망을 품을 수 있는 것은, 주께서 옛적에 맹세하신대로 자기 백성에게 끊임없이 성실을 베푸시고 인애를 더하시기 때문입니다. 마침내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의 백성의 영원한 목자로 세우시어 이 약속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써 사탄을 굴복시키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멸시하던 열국의 입을 막으십니다. 그들로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만드셨습니다. 우리 주와 같은 신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성실과 인애로 응답하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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