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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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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의 여행 1-6절 예수님의 제자들은 새로운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사람들에게 전할 사명을 받았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도 동일한 사명을 가진다. 그러면 예수님은 사명을 지닌 제자들에게 무엇을 요구하셨고 또한 요구하고 계시는가?

이 사람이 누군가? 7-9, 18-22절 예수님은 자신이 고난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날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이러한 예수님의 대답은 베드로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신 후 베드로가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라고 답변한 후에 바로 이어서 나왔다. 예수님은 왜 그렇게 말씀하셨을까?

빈들에서의 배부름 10-17절 어느 정도 계산이 가능한 지역으로 여행했을 때는 지팡이나 배낭이나 양식이나 돈이나 두 벌 옷을 가지지 않는 것이 그다지 '큰 두려움'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전혀 계산이 되지 않는 '빈 들'이란 정황은 두려움에 앞서 제자들에게 당혹스러운 심정 혹은 어이없는 생각을 가지게 할 수 있었다. 예수님은 이러한 새 정황에서 제자들의 눈앞에 하나님 나라의 실재(實在)를 보여주셨다.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 37-43a절 예수님은 그 세대를 향해서 '믿지 않으며 正道를 벗어난 세대'라고 나무라셨는데 그것은 비단 제자들만 아니라 귀신들린 자를 고치는 것 너머를 못 보는 세대의 영적 어두움을 지적하신 것이다.

쟁기를 잡은 손 57-62절 예수님은 군중을 몰고 다니셨다. 사람들 사이에서 그는 많은 인기가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정작 그를 따르는 데에 필요한 요구를 안 후 하나 둘씩 그의 곁을 떠났다. 그 당시나 지금이나 이 현상은 변하지 않고 있다. 어떤 요구였기에 그 때 이후로 지금까지 '진실히' 그를 쫓는 자들은 소수에 불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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