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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편 문들아 영광의 왕께 머리를 들찌어다 하나님의 능력을 앞세우며, 또한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를 앞세우면서 우리는 당당하게 고대의 문들, 우리 앞에 버티며 있는 문들을 열 수 있다. 우리는 풀리지 않은 모든 문제들, 앞에 놓여있는 닫혀 있는 진로들을 하나님의 권세로 풀어가야 한다.

30편 가 높일 주님 하나님 아래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위에 계시고 사람은 아래에 있는 것이 창조 질서이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얘기할 때 하나님을 자기 발바닥으로 뭉개기가 예사인 걸 보면 그 창조 질서가 아담 이후로 뒤집혔다는 것이 너무나 자명하다.

[온유함] 37:1-11 온유한 자 무엇이 '온유한 자'의 특징인가. 오늘 시편의 고백은 그것을 가르쳐준다.

[애통함] 42, 43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 만일 우리에게 이 도전이 임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어디에 계신다고 대답하겠는가.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있으면 보여봐라', '눈에도 안 보이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으란 말이냐'라고 할 때에 어떻게 응답하겠는가.     

100편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는 하나님의 주권이 온 땅에 미쳐왔고 온 땅의 조화를 이끌어 오신 사실이 있다. 그러하니 우리는 그 하나님을 향해 드리는 감사에 있어 온 땅을 깨워 하나님을 향하게 해야 한다. 사실적으로 그리할 수 없다 해도 우리의 마음의 영역은 온 땅을 담아 하나님께 향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103편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가 본래 창조될 때 내 안에 가장 귀한 자아로 자리잡고 있던 그 영혼을 나는 '지금' 내 자아로 느끼고 있는가. '내 영혼'은 내 자아로 존재하는가. 내 영혼이 참 내 자아인 것을 아는 자에겐 끝없는 자아발견의 여정이 시작된다. 왜냐하면 영혼은 영원히 존재할 '나'이기 때문이다.  

127, 128편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잠 복음의 본질이 아닌 것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서로에게 요구하지 말 것이다. 무엇이 본질인가. 곧 여호와의 주권이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하나님이 행하신다'는 엄연한 사실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다'는 분명한 목표가 시야에서 사라지고, 행사의 양으로 수고를 가늠한다든지 성과의 만족함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잘 전했다고 내심 흐뭇해한다면 착각하지 말 것이다. 본질이 없는 곳에는 떡만 무성하고, 소리만 요란할 뿐이다. 하나님의 나라의 부흥은 서로 죽고 못살게 잘 지내는 성도간의 교제 때문에 오지 않으며, 그 교제의 본질이 하나님을 향할 때에 온다(행 2:46).  

145편 왕이신 나의 하나님 우리가 바라볼 것이 무엇인가? 환경인가? 세력자들인가? 아니다. 우리는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바라야 한다. 하나님을 크게 송축하고, 높이고, 묵상하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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